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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앨범입니다.바이올린 소리는 이제껏 들어 본 앨범 중 최고.공간감 또한 감동... 녹음을 기가 막히게 했습니다카르미뇰라는 잘 몰랐는데 상당히 인지도 있는 연주자네요.아무튼 지르면 후회 없습니다.바이올린 음질의 레퍼런스.뮤직비디오도 있는데 유튜브에서 찾아 보세요~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HMC902249 비발디 :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집수록곡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RV.505, 507, 510, 513, 527, 529/ 4인의 협주곡 RV.127연주: 쥴리아노 카르미뇰라(바이올린), 아만디누 베이에(바이올린), 리 인코니티바이올린 연주로 후기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연주자이자 작곡가였던 비발디는 무수히 많은 바이올린 협주곡을 작곡했으며 특별히 두 대의 바이올린, 현과 콘티누오 편성의 약 28곡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남겼다. 두 대의 바이올린은 마치 두 마리의 말이 경주를 하듯이 독주 부분을 질주하며 서로의 기교를 겨루지만 결국엔 서로 조화를 이루며 하나로 통합된다. 이 작품들은 오늘날 이중 협주곡의 본보기를 보여주며 비발디를 대표하는 우리에게 친숙한 곡들이다. 독주 파트를 맡고 있는 쥴리아노 카르미뇰라와 아만디누 베이에는 이미 여러 차례 비발디 음반 발매로 호평과 베스트 셀러 위치에 올랐던 비발디에 베테랑으로 노련하고 귀에 착착 감기는 선율을 들려준다. * 디아파종 황금상, 프랑스 뮈지크 쇼크Record Review you can hear the way these two stylish and inventive violinists strike sparks from one another, never satisfied to just play the dots, every phrase explored for expressive potential and thrown sometimes challengingly from player to player with the ensemble reacting colourfully around them. It’s the kind of Vivaldi playing that reminds you that these kind of confrontations and conspiracies are an essential part of the music … richly recorded. The Guardian Are there still revelations to be heard in new Vivaldi concerto recordings. There certainly are in this dazzling, extrovert collection of concertos all for two violins - like a tennis match in music, the two protagonists toss figures, rhythms and phrases across the net with ever-increasing excitement and inten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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