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 으로 구성되있는 "김경준의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세트" 이 세트의 구성을 보면 사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팀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직원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이렇게 3권을 통해, 각자의 입장에서 참고할 수 있을만한 경영및 직장생활 코칭서 시리즈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많은 처세술서 보다 더 실증적이고 도움이 된다 할수 있다. 다른기업들에게 조언을 해 온 경영 컨설던트 회사의 대표답게 그 자리에 처한 사람이 갖추어야 할 덕목들에 대해 빠짐없이 짚어준다. 그리고 왜 그래야만 하는지에 대해 직설적이고 현실적으로 조언해 주고 있다. 아마도 풍부한 실무경험에서 우러 나온 것이 아닐까 하는데. 이점 때문에 일반적인 처세술서 보다는 훨씬 더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 말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