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겊책인데 너무 늦게 구매한 것 같아요.아기가 7개월인데 살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구매했습니다.헝겊책 구매를 한다면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 것 같아요.소개된 내용처럼 무당벌레가 참 귀여워요,근데 저희 아기는 관심이 별로 없어하네요 ㅠㅠ안에 미니 무당이랑 거울도 있고 부스럭 소리도 나지만별 흥미가 없나봅니다. ㅎㅎㅎ그래도 내용 중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건 엄마야"라는 글이 참 맘에 들어요 ㅎㅎ 아기들은 태어나서 엄마와 눈을 맞추고, 젖을 빨고, 무엇이든 손으로 만지면서 세상을 발견해 나갑니다. 이 시리즈는 0~3세 아기들의 이러한 특징을 잘 반영해서 만든 본격적인 유아 시스템 놀잇감입니다.꽃 속에 숨기를 좋아하는 무당벌레는 팔랑팔랑 나비랑 하늘을 나는 것을 좋아해요. 그리고 랄랄라 노래 부르는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