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부부가 이번에 임신하고 출산 예정이라 구입한 책입니다. 동생 부부 자녀의 태교를 위해 구입한 책인데, 제목과 마찬가지로 찬찬히 아빠가 하루에 5분씩 뱃속의 아이에게 태교동화를 읽어주며 아빠와 아기가 같이 태교를 하는 책입니다. 내용이 아기자기하여 좋은 태교가 될 것 같고, 또한 순하고 착하고 이쁠 조카를 빨리 만나 보고 싶네요.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적극 추천해 봅니다.〈하루 5분 엄마 목소리〉로 태교 동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정홍 작가의 후속작 〈하루 5분 아빠 목소리〉가 출간된다. 전편이 엄마를 위한 책이었다면, 이번은 아빠를 위한 창작 동화 1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은 〈하루 5분 엄마 목소리〉와 같은 구성으로, ‘아빠를 위한 동화’와 ‘아기에게 읽어주는 짧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