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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Oh Yes! 누워서 보는 운영체제 이야기 (누워서 보는 운영체제 이야기, 2판)

rorebs 2025. 7. 8. 09:20

OS? Oh Yes! 누워서 보는 운영체제 이야기 (누워서 보는 운영체제 이야기, 2판)

저자: 김주균

출판사: 휴먼싸이언스

출간일: 20220302

소개: 학부 수준에서 운영 체제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 교재로 구어체로 서술하여 더욱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의 강의록을 바탕으로 하였으며, 운영체제의 기본 내용을 익혀야 하는 사람 누구나 읽을 수 있게 하였다. 참고문헌과 연습문제는 수록하지 않았으며, 필기할 수 있는 공간을 각 장의 끝에 붙여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책 한 권으로 인생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하는 OS? Oh Yes! 누워서 보는 운영체제 이야기 (누워서 보는 운영체제 이야기, 2판), 추천드립니다.






산수화의 미학 (누워서 노닐다 그리며 노닐다)

저자: 조송식

출판사: 아카넷

출간일: 20151123

소개: 이 책은 ‘와유와 창신’이라는 종병(宗炳, 375~443)의 산수화 이론을 토대로 동아시아 산수화의 이론과 양식이 역사적으로 나름의 체계를 가지고 정착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종병은 중국 남북조시대 송나라의 화가로서 경향 각지의 명산을 돌아다니며 그림을 그렸다. 그러나 말년에 병을 얻어 거동이 불편하게 되자, 과거에 자신이 노닐던 산의 경치를 그려두고 방 안에 누워서 산수화를 보고 노닐었다. 이러한 종병의 산수화 감상법을 ‘와유(臥遊)’라고 한다. 와유는 현실에서의 초월과 자유를 실천하는 구체적 방안으로 상정된 것이다. 이러한 산수화의 핵심 철학과 사유가 어떠한 궤적을 거치며 산수화의 이론으로 굳혀져 갔는지 이 책은 다섯 가지의 추론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서술된다.

단순한 책을 넘어 인생의 지침을 제공하는 산수화의 미학 (누워서 노닐다 그리며 노닐다), 독서의 보석입니다.






레벨이 대수냐 10(완결) (누워서보자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저자: 누워서보자

출판사: 마야&마루

출간일: 20190626

소개: 알 수 없는 초월적 존재에 의해 만들어진 게임. 판타지 소설에나 나올 법한 말도 안 되는 세계에 발을 들였다. 나는 그곳의 끝을 봐야만 나갈 수 있다. 계속 구르고, 구르고, 또 구르고! 언젠가는 끝을 보계지, 라는 마음으로 도전하고, 또 도전한다! "내가 기필코 엔딩 보고 만다!" 멈추지 않는 지옥 같은 여정의 대서사시. 절대 죽지 않을 것이다.

정교한 서술과 감성적인 이야기가 만나는 레벨이 대수냐 10(완결) (누워서보자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꼭 읽어보세요.






누워서 읽는 통계학 (누구나 쉽게 시작하고 블랙홀처럼 빠져드는 통계학 이야기)

저자: 와쿠이 요시유키^와쿠이 사다미

출판사: 한빛아카데미

출간일: 20210409

소개: 누워서 읽어도 좋을 만큼 누구나 쉽게 시작하고, 블랙홀처럼 빠져드는 통계학 이야기 통계학은 현대인의 필수 교양 지식입니다. 그런 만큼 통계학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은 날로 커져가지만, 수학이라는 벽에 부딪혀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손에 들었다면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도식화, 수학적 접근의 최소화, 통계 이론에 활용 사례를 더해 가장 쉬운 통계학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혹적인 스토리와 감동을 담은 누워서 읽는 통계학 (누구나 쉽게 시작하고 블랙홀처럼 빠져드는 통계학 이야기), 독자에게 큰 선물을 줍니다.






레벨이 대수냐 8 (누워서보자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저자: 누워서보자

출판사: 마야&마루

출간일: 20190422

소개: 알 수 없는 초월적 존재에 의해 만들어진 게임. 판타지 소설에나 나올 법한 말도 안 되는 세계에 발을 들였다. 나는 그곳의 끝을 봐야만 나갈 수 있다. 계속 구르고, 구르고, 또 구르고! 언젠가는 끝을 보계지, 라는 마음으로 도전하고, 또 도전한다! "내가 기필코 엔딩 보고 만다!" 멈추지 않는 지옥 같은 여정의 대서사시. 절대 죽지 않을 것이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레벨이 대수냐 8 (누워서보자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이(가)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